최순실 언니 최순득 '검찰 조사 마치고 귀가'
임세영 기자 2016. 11. 26. 19:5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국정 운영에 개입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구속)의 언니 최순득씨가 26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최순득 씨는 국정농단 의혹 등에 연루돼 지난 21일 구속된 장시호씨(37·개명 전 장유진)의 어머니이다. 2016.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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