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고래

2016. 11. 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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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과 시민들 사이로 세월호 고래 조형물이 있다.

전날 법원은청와대 앞 200m 거리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까지의 행진을 허락했다. 시간은 오후 5시30분까지로 제한했다. 2016.11.26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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