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손예진-천우희-이정현-정하담 '한파에도 가슴골 드러낸 ★'

2016. 11. 26. 08: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손예진, 천우희, 이정현, 정하담(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7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은 영화 '밀정' 송강호, '내부자들' 이병헌, '아수라' 정우성, '터널' 하정우, '곡성' 곽도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아가씨' 김민희, '덕혜옹주' 손예진, '최악의 하루' 한예리, '굿바이싱글' 김혜수가 경쟁한다.

한편 최우수작품상으로 영화 '곡성', '내부자들', '동주', '밀정', '부산행', '아가씨' 등이 후보에 올랐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