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호떡집 40억 대박 맛집 비결, 고수에 전수받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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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에 대박 호떡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호떡을 팔아 ‘대박’을 터뜨리며 8년 만에 40억을 번 부부 고석원(43), 최정림(43) 씨의 호떡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호떡은 한 개에 단돈 1200원이지만 실한 양과 달콤하고 진득한 맛 덕분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모든 장점이 합쳐진 부부의 호떡은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호평 받으며 해당 호떡집의 대박 매출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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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에 대박 호떡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호떡을 팔아 ‘대박’을 터뜨리며 8년 만에 40억을 번 부부 고석원(43), 최정림(43) 씨의 호떡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호떡은 한 개에 단돈 1200원이지만 실한 양과 달콤하고 진득한 맛 덕분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때 부부는 식당을 한 번에 여러 개 운영했지만, 맛을 고려하지 않아 결국 쓴 맛을 봐야 했다. 부부는 적은 돈으로 소자본 창업을 강구, 길거리 음식 호떡을 택했다.
부부는 맛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하고자 전국의 숨은 호떡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노하우를 전수받았다는 후문이다. 모든 장점이 합쳐진 부부의 호떡은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호평 받으며 해당 호떡집의 대박 매출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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