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근 규모 7.3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5시59분께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바다 인근에선 높이 최대 3m의 쓰나미(지진해일)가 우려된다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2016.11.22. (사진=YTN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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