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띠' 이기우, 베트남 현지 셰프로 첫등장 '능숙한 베트남어'

명희숙 기자 2016. 11. 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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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띠 요리사' 이기우가 현지 셰프로 첫 등장했다. 21일 밤 9시 첫 방송된 올리브TV 새 월화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에서는 베트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여문준(이기우 분)의 이야기를 전파를 탔다. 여문준은 베트남 시장을 거닐며 장을 봤다. 또한 여문준은 장을 보며 현란한 베트남어를 구사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 현지 식당에서 국수를 먹었고, 사람들의 국수 먹는 방법을 지켜보며 성격을 파악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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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고양이띠 요리사' 이기우가 현지 셰프로 첫 등장했다.

21일 밤 9시 첫 방송된 올리브TV 새 월화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에서는 베트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여문준(이기우 분)의 이야기를 전파를 탔다.

여문준은 베트남 시장을 거닐며 장을 봤다. 그는 "이곳에서는 잘 익은 망고스틴을 고르는게 복권과도 같다는 말이 있다. 좋은 식재료를 고르면 그날 하루가 잘 풀린다"고 말했다.

'고양이띠 요리사' 이기우가 첫 등장했다. © News1star/ 올리브TV '고양이띠 요리사' 캡처

또한 여문준은 장을 보며 현란한 베트남어를 구사했다. 식재료 가격을 깎으며 능숙하게 상인과 소통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 현지 식당에서 국수를 먹었고, 사람들의 국수 먹는 방법을 지켜보며 성격을 파악해 나갔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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