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조영남
추상철 기자 2016. 11. 21. 14:26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대작 화가가 그려준 그림을 판매해 이득을 취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기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1.21.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헌♥' 이민정, 붕어빵 2살 딸 공개 "완전 애기"
- 이성미, 우울증 고백…"빨리 죽고 싶어"
- 고소영 "장원영 팬 딸과 매일 싸워…공연만 3번 갔다"
- 박나래 55억 집 도둑은 지인?…기안84 "주변에 사기꾼 있어"
- 대만 간 '삐끼삐끼' 이주은, LG 트윈스 유니폼 입었다
- "기갑차에 김여사 태우고 관저 드라이브"…55경비단 전역자
- '7월 결혼' 김지민, 눈물의 웨딩드레스…김준호 "현실로 다가온다"
- '음주 사체유기' 조형기, 밤무대 근황 "TV에 XX들이 애들만 써"
- '170㎝' 최준희, 42㎏ 찍었다 "독기를 갖고…"
- 고소영, 딸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 공개…♥장동건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