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애견 두치가 낳은 귀요미 강아지 공개 "힐링되네요"

김진아 입력 2016. 11.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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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자신이 키우는 애견 두치의 새끼강아지를 공개했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의 애완견 두치가 인공분만으로 새끼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치가 교배를 할때도 인공교배를 해야했다. 잉글리시 불독은 자연교배가 안된다고 하더라. 왜냐하면 인간이 자꾸 품종개량을 계속 하다보니 얼굴이 찌그러지고 다리가 더욱 벌어지게됐고 결국 자연교배가 안되게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두치의 새끼 강아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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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경규가 자신이 키우는 애견 두치의 새끼강아지를 공개했다.

20일 다음팟에선 ‘마이리틀 텔레비전’ 39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의 애완견 두치가 인공분만으로 새끼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치가 교배를 할때도 인공교배를 해야했다. 잉글리시 불독은 자연교배가 안된다고 하더라. 왜냐하면 인간이 자꾸 품종개량을 계속 하다보니 얼굴이 찌그러지고 다리가 더욱 벌어지게됐고 결국 자연교배가 안되게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쁜 개를 만들다보니 품종개량으로 진화가 돼서 많은 개들이 태어났다. 사람들이 책임을 지고 잘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두치의 새끼 강아지를 공개했다. 귀여운 아기불독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사진=‘마리텔’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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