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이전 단원고 '기억교실' 21일 일반에 공개

입력 2016. 11.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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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교무실을 임시 이전해 재현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이 오는 21일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사진은 20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재현작업을 마친 기억교실 모습. 2016.11.20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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