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행진하는 박사모
윤성호 기자 2016. 11. 19.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헌법 수호위한 국민의 외침 집회를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의 '맞불집회'로 주최 측 추산 2만여명이 참가했다.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헌법 수호위한 국민의 외침 집회를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의 '맞불집회'로 주최 측 추산 2만여명이 참가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사모 반격, 추미애 고소하고 "서울 집결".. 촛불정국 활활
- "박근혜 대통령, 최태민이 사준 속옷 입었다" 육영재단 전 직원 증언
- 외부 노출 꺼려한 장시호..8시간 조사 후 구치소로
- '엄마폰때문에 퇴실' 재수생이 수능 카페에 남긴 글
- 수능 한국사 14번 "정답 2개"..평가원 "엄중하게 생각"
- '드라마가 시국선언 되는 마법' 시크릿가든 편집 영상
- [단독]"미르-K스포츠재단은 박 대통령 아이디어"..최순실, 검찰에 진술
- 도시락 가방서 울린 '엄마폰' 때문에 퇴실된 재수생
- "촛불 바람불면 다 꺼져" 한결같은 김진태 영상
- '청와대 자퇴, 곧 중졸' 수능 시험장에 최순실 피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