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별, 대학생이래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

뉴스엔 입력 2016. 11. 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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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별의 깜찍한 셀카가 공개됐다.

별은 1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좀 찍어보겠다고 집중하는 사이 저 지경이.. 에효 치워야지 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숏컷 헤어스타일에 뽀얀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별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별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사진=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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