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수란과 여행 사진 찰칵 "악보 보는 중"

김용준 인턴기자 2016. 11. 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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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은이 가수 수란과의 사진으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예은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링 인 러브 악보 보는 중.. 코드는 쉬운데 왜 치질 못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예은의 옆에선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수란이 핸드폰을 들고 보조를 맞췄다. 예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하 우리 언니는 진짜 멋있어", "대박 신의 목소리를 가지신 두 분이 여행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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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용준 인턴기자]
/사진=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예은이 가수 수란과의 사진으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예은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링 인 러브 악보 보는 중.. 코드는 쉬운데 왜 치질 못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은은 기타를 손에 들고 아티스트의 면모를 맘껏 뽐냈다. 예은의 옆에선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수란이 핸드폰을 들고 보조를 맞췄다. 예은이 부르려 한 수란의 'Calling In Love'는 미국의 음원 사이트 노이지에서 최고의 K-POP 20곡에 선정된 바 있다.

예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하 우리 언니는 진짜 멋있어", "대박 신의 목소리를 가지신 두 분이 여행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용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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