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처피뱅도 완벽 소화..깜찍+시크 다 잡은 '휘블리'

조혜진 기자 2016. 11. 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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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휘인이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휘인은 앞머리를 눈썹 위까지 짧게 자른 처피뱅 스타일로 변화를 줘 상큼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완성하며 분위기 변신에 성공했다. 휘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앞머리를 잘라 처피뱅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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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마마무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를 발매,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활동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멤버 휘인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데뷔 후 2년 만에 앞머리 컷에 도전한 휘인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처피뱅(고르지 못 한이라는 뜻의 처피(Choppy), 앞머리를 뜻하는 뱅(bang)의 합성어로 고르지 못한 앞머리라는 뜻)에 도전했다.

​휘인은 앞머리를 눈썹 위까지 짧게 자른 처피뱅 스타일로 변화를 줘 상큼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완성하며 분위기 변신에 성공했다. 휘인은 짧아진 앞머리에 특유의 보조개 미소까지 더해져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휘인의 헤어 변신 과정은 ‘데칼코마니’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휘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앞머리를 잘라 처피뱅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마마무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RBW]

마마무 | 처피뱅 | 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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