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기르고 기타 연주" 정준영이 공개한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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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논란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수 정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준영은 오늘(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ade sth special for monami. Wala"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9월 전 여자친구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프랑스로 떠난 정준영은 지난 15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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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오늘(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ade sth special for monami. Wala"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과 검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9월 전 여자친구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스캔들의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다.
이후 프랑스로 떠난 정준영은 지난 15일 귀국했다. 논란이 일기 전까지 출연했던 '1박2일' 복귀설이 나왔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정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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