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남편 "길라임은 뭐냐..당장 하야하지 못할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11. 16. 09: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힙합의 민족2’ 박준면이 이센스의 곡으로 랩실력을 뽐낸 가운데, 박준면의 남편인 정진영 기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아내 이름이 오른 것을 언급했다.
정진영 기자는 16일 SNS에 “축구에 밀리는건 참을 수 있다. 그런데 길라임은 뭐냐. 당장 실검 1위에서 하야하지 못할까. 그 자리는 래퍼 박준면 자리란 말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박준면은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힙합의 민족2’에서 이센스의 ‘삐끗’을 선곡해 파워풀한 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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