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포스, 스마트한 모바일 포스 신제품 T7 출시

포스 전문기업 (주)21포스(대표 김수현)는 일반 POS의 기능에 더 고급스럽고 스마트한 모바일 포스 T7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윈도우 기반의 다양한 테블릿 호환이 가능해 편리하다. 부드럽고 넓은 회전각으로 점원과 고객이 화면을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테블릿으로 안전하게 고정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게다가 근거리무선통신(NFC), 스캔, 프린터 기능까지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일반 매장을 비롯해 주차관리소, 이미용, 병원, 아울렛 매장 등 시스템 운영 환경이 협조한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일반포스와 연계하여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할 수 있어 거래 매장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중의 다양한 포스 프로그램도 지원이 가능하고 고객 맞춤형 패기지 솔루션 지원이 가능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사용자와의 접근성 용의로 모바일 포스 보급이 활발해 지고 있다. 과거 구동 솔루션이 없어 보급이 어려웠지만, 현재는 많은 솔루션들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21포스는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중의 윈도우, 안드로이드 테블릿을 활용해 포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1포스는 그동안 철저한 서비스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에 다양한 포스단말기를 활발히 설치하며 기술력 품질을 인정받았다. 주황·초록·빨강 등 다양한 색상을 매장 분위기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포스단말기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주목을 받았다. 전문 제조업체와의 공동 개발 및 OE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포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양한 시스템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기술력은 이 회사의 큰 자산이다. 현장 전문가가 고객사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 위한 다양한 포스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내구성과 안정감 있는 저중심 설계의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포스 신제품 출시로 매장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완전한 기능을 갖춘 신제품 개발로 고객만족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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