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변호사는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이었고, 친박으로 분류가 된다. 2016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출마했으나 옥쇄파동으로 공천에서 탈락됐다.
2008년, 2012년 경기도 군포에서도 선거에 나왔으나 떨어졌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08년 3월 21일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유영하 후보 사무실 개소식장에 들어오고 있다. 뒤에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당시 박대표 수행비서)도 보인다. 최종욱기자 juchoi@hankookilbo.com
2012년 3월 22일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4.11총선 경기 군포에 출마한 유영하 후보와 함께 경기 군포시 산본시장을 방문해 상인이 건넨 동태전을 맛보며 활짝 웃고 있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올 3월 25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5개 지역의 무공천 방침을 밝히자 20대 총선 출마가 불투명해진 예비후보들이 국회에서 공천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추경호(대구 달성), 유재길(서울 은평을), 정종섭(대구 동구갑), 유영하(서울 송파을) 예비후보.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