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변호사와 박대통령 인연
김주성 2016. 11. 15. 10:21
15일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알려졌다.
유변호사는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이었고, 친박으로 분류가 된다. 2016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출마했으나 옥쇄파동으로 공천에서 탈락됐다.
2008년, 2012년 경기도 군포에서도 선거에 나왔으나 떨어졌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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