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길용우 아들, 정몽구 현대차 회장 외손녀 결혼식
이민주 2016. 11. 13. 15:06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외손녀 선아영(30. 오른쪽)씨와 탤런트 길용우씨의 아들 길성진(32)씨가 11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 기념 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선아영씨는 정몽구 회장의 장녀 정성이 고문의 딸이다. 길성진씨는 대학생으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구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배우 서인석 최명길 노주현 등이 참석했다.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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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hankook6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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