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정현, 주고 받은 문자
2016. 11. 11. 13:02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보내온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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