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주고 받은 박지원-이정현 '어떤 문자?'
송원영 기자 입력 2016. 11. 11. 12:13 수정 2016. 11. 11. 15:49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주고 받은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2016.11.11/뉴스1
sowon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朴대통령 지지율 5% 유지..20대 지지율 0%
- 박영선 "우병우 장모도 인사 개입"..최순실 측근 '3인방' 공개
- 민중총궐기 D-1..주최측 100만명 vs 경찰 17만명
- 어버이연합 "JTBC 태블릿PC 수사해달라"..검찰에 청원서
- [e톡톡]모자 벗은 차은택에 '깜짝'.."전두환인 줄 알았네"
- "30만원 채울때까지"..가출 여중생이 '성매매 노예'
- "내 민원 무시해?"..말다툼끝 이장 살해한 40대
- 수배범 눈앞에서 놓친 경찰관.."신분증이 달라서"
- 경부선 KTX 터널안에서 1시간 멈춰..승객들 '덜덜'
- 술마시다 '욕정'..술집 여주인 목조르고 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