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실 향하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
2016. 11. 10. 10:07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6.11.10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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