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뉴스] NS윤지, 눈이 즐거운 비키니 몸매..'챈슬러'와 비주얼 커플

2016. 11. 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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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팀 ‘이단옆차기’로 활동 중인 첸슬러와 열애가 공개된 NS윤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미국에 머물며 활동을 중단한 NS윤지는 국내 활동 당시 섹시 여가수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첸슬러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그의 SNS에는 여러 네티즌들의 발길을 이어지고 있다. 그의 SNS에는 미국에서 자유분방하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살아 있는 비너스인가" "첸슬러와 윤지 정말 잘 어울린다" "멋진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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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S윤지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작곡가팀 ‘이단옆차기’로 활동 중인 첸슬러와 열애가 공개된 NS윤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미국에 머물며 활동을 중단한 NS윤지는 국내 활동 당시 섹시 여가수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활달한 성격에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대표적인 가수 겸 엔터테이너였다.

첸슬러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그의 SNS에는 여러 네티즌들의 발길을 이어지고 있다. 그의 SNS에는 미국에서 자유분방하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탱크탑에 긴 머리를 올리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주목을 끈다.

네티즌들은 “살아 있는 비너스인가” “첸슬러와 윤지 정말 잘 어울린다” “멋진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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