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음악인 2300여 명이 시국선언 대열에 합류했다.
8일 오전 대중음악인 50여 명은 음악인들이 모인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공화국 부활을 위한 음악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가수 손병휘와 언니네 이발관, 가을방학, 기타리스트 신대철 등 대중음악인,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국악 작곡가 원일 등 음악계 각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러려고 음악 했나 자괴감…구구절절 옳은 소리네요(amyw****)", "꼭두박씨는 하야하라(forever****)", "이번 정권 심판 받아서 시국선언 한 분들 피해 안 가시길(all4***)"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과 공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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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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