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길용우, 현대자동차그룹과 사돈 된다
뉴스팀 2016. 11. 8. 18:12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탤런트 길용우가 현대자동차그룹 오너 가문과 사돈을 맺게 됐다.
명동성당에서는 11일 길용우의 아들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외손녀의 결혼식이 열린다. 신부는 정몽구 회장 맏딸 정성이 이노션 월드와이드 고문의 장녀로 알려졌다. 이노션은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광고회사다.
결혼식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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