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남편 김무열 안고 "투모로우 안녕"

2016. 11. 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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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배우
윤승아는 1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곤 투모로우' 안녕. 홍종우 안녕. 아쉬워서 보낼 수가 없어요. 벌써 보고 싶은데
어떡하죠? 좋은 공연 만들어주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오프닝에 울컥하고 커튼콜에 더 울컥하는 작품. 다음에 만나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남편 김무열을 와락 끌어안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제나 신혼처럼 다정한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지난 6일 막을 내렸다.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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