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백남기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영면

입력 2016. 11. 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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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하관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 중 올해 9월 25일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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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하관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 중 올해 9월 25일 숨을 거뒀다. 2016.11.6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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