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오늘 둘째 득남 "아빠의 든든한 모습 보일 것"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구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진구는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 사실을 전했다. 그는 'welcome no. 2!'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도장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이날 진구의 아내는 둘째 아이를 출산했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진구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아빠로서의 든든한 모습과 배우로서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듬해인 6월에는 첫 아이를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진구는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 사실을 전했다. 그는 'welcome no. 2!'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도장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이날 진구의 아내는 둘째 아이를 출산했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진구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아빠로서의 든든한 모습과 배우로서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구는 2014년 9월 4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이듬해인 6월에는 첫 아이를 얻었다.
|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열조끼' 한겨울, 야외활동 OK!, 목과 등을 동시에~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일섭 "이혼 아닌 졸혼, 아내와 안 맞아서.."
- "4년째 열애중♥"..이소라, 연하 남친과 '꽁냥 데이트'
- 이성미 "유방암 항암치료 후 폐 이상 발견" 충격
- 여자친구 신비, 무대 위 쓰러졌을 당시 모습 보니..
- 이범수, 초혼 5개월만에 초고속 이혼한 진짜 이유
- 박수홍 “고민하던 고가 청소기, 가족들 다 있고 나만 없었다” 씁쓸 고백…
- ‘지연과 이혼’ 황재균, 9개월 만에 딸 공개 “내 아이래”
- 이미숙, 호빠출신 17세 연하남 불륜루머…원조 센언니다운 해명 "내 매력…
- 55세 봉사 유튜버 A씨, 13세 소녀 임신·출산 시켜 체포[종합]
- 송창식, 3자녀 중 2명 입양 고백 "처형이 낳고, 입양 못한 아이 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