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바' 이석준, 대본 들고 훈훈한 미소 "본방사수"

현지민 2016. 11. 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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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바’ 이석준이 시청률 독려에 나섰다. 사진 속 이석준은 ‘이아바’ 4화 대본을 손에 들고 장난기 있어 보이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석준은 극중 도현우(이선균)의 아내 정수연(송지효)과 바람을 저지르는 지선우 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 4일 방영된 ‘이아바’에서 바람 현장을 포착하기 위해 찾아온 도현우와 조우하며, 그 정체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아바’는 5일 오후 8시 30분에 이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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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석준 / 사진제공=매니지먼트케이

‘이아바’ 이석준이 시청률 독려에 나섰다.

이석준은 소속사 매니지먼트케이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연출 김석윤) 시청률 독려를 했다.

사진 속 이석준은 ‘이아바’ 4화 대본을 손에 들고 장난기 있어 보이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석준은 극중 도현우(이선균)의 아내 정수연(송지효)과 바람을 저지르는 지선우 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 4일 방영된 ‘이아바’에서 바람 현장을 포착하기 위해 찾아온 도현우와 조우하며, 그 정체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아바’는 5일 오후 8시 30분에 이어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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