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오늘 첫 방송되는 '안투라지'에서 활약 예고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11. 4. 09: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강준

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스페셜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을 맡은 서강준이 활약을 예고했다.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서강준의 ‘안투라지’ 첫 방송 예고 스틸 사진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를 촉촉히 바라보는 서강준의 모습이 들었다.

‘안투라지’에서 서강준은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차영빈’을 연기한다. 차영빈은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긍정적이고 쿨한 성격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배우다. 자유분방하고 강단있는 매력을 지닌 톱스타로서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서강준이 주연을 맡은 tvN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