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병국·野 박영선 '비상시국회의' 구성 추진

강희경 2016. 11. 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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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박계 정병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등 여야 의원 5명은 여야 비상시국회의 구성 추진을 위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국회 차원에서 최순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병국 의원은 야당 의원 상당수가 비상시국회의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국면을 풀기 위해 모임을 열고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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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박계 정병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등 여야 의원 5명은 여야 비상시국회의 구성 추진을 위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국회 차원에서 최순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병국 의원은 야당 의원 상당수가 비상시국회의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국면을 풀기 위해 모임을 열고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원총회 등을 통해 새누리당에 취지를 전달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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