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공연 중 실신?..소속사 "병원서 진단, 특별한 이상없다"
전종선 기자 2016. 11. 4. 0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무대 도중 실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여자친구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신비는 행사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표정이 좋지 않았다. 무대에 오른 후 어지럼증과 식은땀으로 노래를 부르던 도중 주저 앉았다"며 "병원에 다녀왔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다. 현재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정상 활동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무대 도중 실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여자친구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춘문답’ 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던 중 멤버 신비가 이마를 짚으며 주저앉았다.
이에 여자친구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신비는 행사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표정이 좋지 않았다. 무대에 오른 후 어지럼증과 식은땀으로 노래를 부르던 도중 주저 앉았다”며 “병원에 다녀왔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다. 현재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정상 활동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여자친구 멤버 엄지도 봉공근 염좌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친구, '물오른 미모에 시선 사로잡는 포스까지 완벽해'
- '웃찾사' 여자친구부터 성소까지, 코믹한 모습 "고정하면 좋겠다"
- 여자친구 엄지 활동 중단, 아이돌 줄줄이 부상·거식증·공황장애..'이대로 괜찮나?'
- 여자친구 엄지 활동 중단, "건강상의 이유" 5인 체제 활동.. 결과는?
- 여자친구 엄지 활동 중단 "대퇴부 봉공근 염좌..치료에 집중"
- 진양곤 HLB 회장 '간암 신약 허가 불발, 中 파트너 문제'
- '金'값 된 김에 '면플레이션'까지…치솟는 외식 물가
- 임현택 의협 회장 '16일은 우리 의료 시스템 철저하게 망가뜨린 날'
- ‘아빠·배우자 찬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
- 코드명 '솔로몬'…삼성, 갤S25에 3나노 엑시노스 탑재 [biz-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