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찬 울릉경비대장 영결식
2016. 11. 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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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북지방경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조영찬 울릉경비대장 영결식에서 직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 조 대장은 지난달 22일 울릉도 성인봉 지형 답사 때 실종됐다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청은 고인을 총경으로 1계급 특별 승진시키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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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일 경북지방경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조영찬 울릉경비대장 영결식에서 직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 조 대장은 지난달 22일 울릉도 성인봉 지형 답사 때 실종됐다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청은 고인을 총경으로 1계급 특별 승진시키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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