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서인국, 류의현 찾았다 "이제 형이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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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류의현을 찾았다. 이날 고복남은 자신이 숨어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루이에게 털어놨다. 이에 루이는 "복남도 깜깜하고 무서웠겠구나. 그 느낌 뭔지 알아. 그런데 난 복실(남지현) 때문에 하나도 안 무서웠어"라고 말했다. 이어 루이는 "이제 형이 복남 지켜줄게. 그런데 부인의 남동생을 한국에서는 뭐라고 불러?"라고 물었고, 복남은 "처제?"라고 답했다. 이에 루이는 복남을 처제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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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류의현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연출 이성엽, 극본 오지영)에서는 루이(서인국)가 고복남(류의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복남은 자신이 숨어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루이에게 털어놨다. 이에 루이는 “복남도 깜깜하고 무서웠겠구나. 그 느낌 뭔지 알아. 그런데 난 복실(남지현) 때문에 하나도 안 무서웠어”라고 말했다.
이어 루이는 “이제 형이 복남 지켜줄게. 그런데 부인의 남동생을 한국에서는 뭐라고 불러?”라고 물었고, 복남은 “처제?”라고 답했다. 이에 루이는 복남을 처제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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