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근황 포착, 후덕해진 볼살 깜짝 '중국 팬들 우르르'

김기범 근황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웨이보를 통해 슈퍼주니어와 김기범의 오랜 팬들이 올린 김기범의 근황 사진이 퍼지고 있다.

사진 속에는 '김기범 우린 언제까지나 너 옆에 있어'라고 씌어진 한글 플래카드를 든 팬들이 김기범에게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김기범은 살이 찐 듯 후덕해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2004년 KBS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한 김기범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활동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8월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후 지난 8월 와이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웨이보]

김기범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