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부부, STL 시즌 화보서 카리스마 발산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16. 11. 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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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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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멀티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이 2일 모델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2016-17 시즌 스키·보드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브라탑 위에 스키 자켓만 걸친 과감한 스타일과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켓 속으로 드러나는 복근을 통해 톱 모델 다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슬림한 핏을 살려주는 스키 팬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당당한 포즈를 연출했다.

추성훈은 당당하게 선 채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파이터 다운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으며 오렌지 컬러의 포인트가 들어간 스키 자켓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추성훈-야노시호 부부가 이번 화보를 통해 보여준 제품은 멀티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의 스키·보드웨어.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없애고 개선 시킴으로써 활동성 및 착용감을 높인 제품이다. 차갑고 거친 겨울 레포츠 환경으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해준다.

한편 브랜드 STL은 올 시즌, 오리지널 감성이 녹아있는 베이직한 라인에 트렌디한 캐주얼 스트릿 스타일을 더한 겨울 스키·보드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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