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연, 유리·김영광·이지훈과 '끈끈한 우정' 과시

조혜진 기자 2016. 11. 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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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래연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출연 배우들과의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강래연이 지난 30일 종영한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연출 조수원)에 함께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 유리, 배우 김영광, 이지훈과 절친한 친분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은 제작진을 비롯한 유리, 김영광, 이지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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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연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강래연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출연 배우들과의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강래연이 지난 30일 종영한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연출 조수원)에 함께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 유리, 배우 김영광, 이지훈과 절친한 친분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은 제작진을 비롯한 유리, 김영광, 이지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이 끝난 지 수개월이 지난 상황에서도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돈독한 우정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네 사람이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변함없이 절친한 관계를 과시하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래연은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강래연 |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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