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놀라운 변화

문성훈인턴 2016. 11. 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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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고 신체에 나타난 변화를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술을 끊은 사람들의 술을 끊기 전과 후 변화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과음은 고혈압을 일으켜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쉽게 살이 찌는 지름길이다. 술은 식욕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술 자체에도 칼로리가 있어 소주 1병을 마시는 것은 밥 한공기(300㎉)를 더 먹는 것과 유사하다고 한다.

만약 애주가가 술을 끊는다면 겉모습이 확 달라질 수도 있다. 다음 사진들은 애주가들이 일정 기간 동안 술을 끊고 자신의 신체에 나타난 변화를 담은 것이다.

1. 금주 7개월
[사진 보어드판다 캡처]
2. 금주 1년
3. 금주 8개월 반
4. 금주 6개월
5. 금주 2년
6. 금주 1년 반
7. 금주 1년 반
8. 금주 300일
9. 금주 1년
10. 금주 1년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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