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피켓 든 영석엄마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6. 11. 1.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촉구’ 시국선언에 나선 세월호 희생자 가족 영석엄마 권미화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촉구’ 시국선언에 나선 세월호 희생자 가족 영석엄마 권미화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