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 "탄탄한 몸매 비결은 탄츠 플레이"
2016. 11. 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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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패션지 ‘그라치아’는 최근 조여정의 탄탄한 몸매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조여정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쩍 좋아진 몸매 비결로 탄츠 플레이를 언급했다. 조여정은
최근 SNS 계정에 올린 등근육 사진에 팬들이 ‘장조림’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에 대해 “서핑을 배워서 원래 까무잡잡했던 피부가 더
까맣게 탔는데, 무용으로 생긴 근육이 더해져서 잘 조린 장조림 같았나보다. 제가 봐도 어울린다”며 웃었다.조여정은 이날 촬영 중 1년 2개월 동안 탄츠 플레이로 가꿔진 건강하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무용수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춤을 추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다는 배우 조여정의 화보와 보디 시크릿 인터뷰는 패션지 ‘그라치아’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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