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한방병원, 갱년기·항노화클리닉 개설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 11. 1. 10:42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갱년기 노화를 집중 치료 관리하기 위해 갱년기·항노화클리닉을 개설했다.
갱년기는 성별에 따라 여성 갱년기와 남성 갱년기로 나눠지는데, 조금만 일해도 피곤하거나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의심해야 한다. 잠이 줄고 특별한 이상이 없이 여기저기 쑤실 때도 갱년기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여성 갱년기는 난소의 기능 상실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없어지는 폐경 전후(50세 전후) 여성에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안면홍조, 통증, 요실금, 불면 등이다. 한방부인과 이창훈·박경선 교수가 진료를 담당한다.
남성갱년기란 남성이 중년을 지나면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해 생기는 증상이다. 성기능 저하, 의욕 감퇴가 주된 증상이다. 한방내과 박재우·고석재 교수가 담당한다.
갱년기·항노화클리닉에서는 한방기능검사, 혈액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을 통해 환자개인별 맞춤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된 치료는 식사요법, 해독요법, 운동요법, 기공요법, 공진요법이다. 또한 치료 전후를 비교해 증상의 호전 정도를 평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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