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재호 '가뿐한 병살연결'
김성진 2016. 10. 30. 14:06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김재호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박민우의 유격수 땅볼 때 1루주자 이종욱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두산은 장원준을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9월 22일 kt전 이후 38일 만에 등판하는 장원준은 올 시즌 NC전 4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NC는 에이스 해커로 반격에 나선다. 헤커는 25일 LG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등판 이후 5일만의 등판이다. 올 시즌 두산전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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