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연극배우 김진용과 4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
전종선 기자 2016. 10. 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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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소영이 연극배우 겸 사업가 김진용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29일 한 매체는 김진용과 추소영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추소영과 김진용은 지난 2012년 부터 연인관계를 이어 오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소영은 1999년 KBS2 ‘학교2’로 데뷔했으며 ‘꽃보다 아름다워’ ‘거상 김만덕’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5년 밴드 더빨강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bnt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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