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는 조인근 전 비서관
입력 2016. 10. 28. 23:38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정부 출범 이후 3년5개월간 대통령 연설문을 담당했던 조인근(53)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은 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6.10.28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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