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 신승훈과 무슨 사이.."다정한 분위기"
2016. 10. 28. 14:08
[헤럴드경제 문화팀] 이지애 아나운서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음악은 태교에 좋다며 초대해놓고는 팬들 일으켜 세워 불금 즐기게 하시는 26년차 레전드, 승훈오라버니. 근데 오빠, 단추 너무 많이 푸신 거 아니에요? #신승훈소극장콘서트 #이대삼성홀 #짱가님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신승훈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녀는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사진을 찍은 신승훈 역시 젊은 감각을 유지한 채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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