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섹시 카리스마" 케이트 모스, 40대 나이 잊은 파격 변신
신혜연 입력 2016. 10. 26. 16:07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케이트 모스(42)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케이트 모스는 최근 한 명품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진행,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케이트 모스는 꾸준하게 관리한 몸매로 가을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의 가죽 의상을 모든 화보에 녹여 시선을 모았다.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고 담배를 태우는 등 파격적인 콘셉트를 시도해 신선함을 선사했다.
한편, 케이트 모스는 제이미 힌스와 최종 이혼 후 현재 13세 연하의 니콜라이 폰 비스마르크와 만남을 갖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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