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향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투쟁본부에 있다"
입력 2016. 10. 25. 22:15
[25일 오후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강제 집행 포기를 밝혔다. 홍완선 서장은 "경찰의 정당한 법 집행을 실력을 행사해서 저지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의 기자회견 전체를 담고 있다.
(영상 취재 : 정교진, 조민웅 기자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릭 한 번으로 당신도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 2016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 '뉴스킹' 하차 박지훈 "정말 편파적으로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 "의대정원 200명 증원? 충북대병원 파산한다"
- [영상] 장진영 "속보, 이종섭 사임"... 국힘 지지자들 "와아!"
- 대전 한 초교 급식식단표에 '투표는 국민의 힘' 문구 논란...이유가 황당
- 기다린 보람이 있네... 지금 진해는 벚꽃 잔치 시작
- "김건희 디올백 논란은 스토킹" 김백, YTN 이사로 복귀
- 김부겸, 한동훈에 "구식정치 답습 말고 점잖게 정치하라"
- [영상] 불편한 나경원 "아니, 이재명 대표는 왜 자꾸 동작에 오는 거예요?"
- '네거티브 총공세' 윤재옥 "조국이고 이재명이고 다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