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샤키리, 파워랭킹 1위.. 손흥민은 순위권 밖(英 스카이스포츠)

이현민 기자 2016. 10. 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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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시티 세르단 샤키리(25)가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멀티골을 터트리며 스토크의 승리를 이끈 샤키리가 1위에 선정됐다.

샤키리는 22일 헐 시티와의 9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6분, 후반 5분 연속골로 스토크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샤키리는 `스카이스포츠`로부터 9,91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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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스토크 시티 세르단 샤키리(25)가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주차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멀티골을 터트리며 스토크의 승리를 이끈 샤키리가 1위에 선정됐다.

샤키리는 22일 헐 시티와의 9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6분, 후반 5분 연속골로 스토크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스토크는 리그 2연승으로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샤키리는 `스카이스포츠`로부터 9,91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웨스트햄 윈스턴 리드(9,865점), 3위는 리버풀 필리페 쿠티뉴(9,705점)가 자리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 파워랭킹 1위에 올랐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50위 안에 들지 못했다. 7주차에서 1위, 8주차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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