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플러스] 이적료가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선수 5인
엄준호 2016. 10. 25. 17:52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커리어 내내 이적료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종합 스포츠매체 '스포츠키다'는 25일(현지시각)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한 적이 전혀 없는 선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선수가 팀을 옮기기 위해선 보통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선수의 소속팀에 가치에 부합하는 이적료를 지불하면 된다. 다른 방법은 원 소속팀과의 계약이 끝났을 때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것이다. 아래 소개할 5명의 선수들은 커리어 내내 후자대로 둥지를 옮겨 다녔다.
어떤 선수들이 이적료를 단 한 번도 발생시키지 않고 여러 팀들을 거쳤는지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털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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