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범죄자 '범죄징후 예측' 전자발찌 개발)

2016. 10. 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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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2014년 개발 사업에 착수한 '지능형 전자감독시스템'이 2018년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기존 제도가 범죄를 발생하면 범죄자를 빨리 잡겠다는 사후 대응 성격이 강했다면, 새 시스템은 주변 정보나 축적된 과거 행동을 바탕으로 범죄징후를 파악해 선제 대응에 방점이 찍혔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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