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진세연 'LG의 승리를 위하여'
방규현 2016. 10. 24. 18:44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트윈스-NC 다이너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배우 진세연이 공을 던지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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